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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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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김성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부산 백병원에서 7년 동안 간호사로 근무하며, 질병은 치료되었으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늘 마음에 품었다. 문학을 공부하며 문학이 지닌 치유력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두 전공을 융합하여 자신이 명명한 ‘치유시학’을 2011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원을 받아 연구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서 문학을 중심으로 의료 인문학 수업을 진행했다. 2017년과 2023년에 교육부 학술연구지원 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교육부총리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연구 논문으로는 「김춘수 무의미시의 지향적 체험 연구」, 「김춘수의 시와 세계관」, 「현대시의 치유시학적 연구」, 「시치유에 대한 인문의학적 접근-한센인의 시를 중심으로」, 「시와 의학교육의 만남에 대한 인문 의학적 고찰」 등이 있다. 저서 『꽃보다 붉은 울음』, 『김춘수 시를 읽는 방법』, 『다시 봄이 온다, 우리들의 봄이』, 『李信의 묵시의식과 토착화 의 새 차원』(공저), 『환상과 저항의 신학』(공저), 『엄마의 책방』(공저), 『노화와 항노화』(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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