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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훈1974년 제주도 부르기에서 태어났다. 근처에 큰 절이 있어서 그 절과 연관된 사람들이 모여 살다 이루어진 마을이었다. 여덟 살 때 할아버지 집이 있는 거로마을로 이사했다. 친구들과 절동산이나 별도천에서 놀다가 날이 어두워지면 집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내게 “작산 것”이라 말하면서 이제는 그만 놀라며 타이르곤 했다. 작산 나이가 됐을 때 윤동주의 시집을 읽기 시작했다. 문학을 꿈꿔 노트에 시 닮은 것을 엥그리며 그 집에서 스무 살까지 살았다. 그 후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마음에 드는 글씨』, 동시집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에세이 『제주어 마음사전』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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