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는 '아프라팍스'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1억 권이 넘게 판매된 독일의 대표적인 만화잡지이다. 아브라팍스는 편집자 로나 리첼이 1975년에 구상한 이래 세계 곳곳의 어린이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