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시마을 동인

최근작
2014년 10월 <느티나무의 엽서를 받다>

시마을 동인

국내 최대 ‘문학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시마을〉에서 활동해온 시인들이 2003년 결성한 시 동인이다. 동인 결성 이후 〈수주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 수상자와 신춘문예 및 주요 문예지 신인상 당선자를 배출하는 등 한국문단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한 축이 되고 있으며, 〈시마을〉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느티나무의 엽서를 받다> - 2014년 10월  더보기

풍경 좋은 마을의 오래된 느티나무처럼 〈시마을〉이라는 큰 느티나무에 마음을 접붙여 하나의 가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잎으로 피었다 지기도 했지만 그 시간들이 만든 느티나무의 그늘은 이미 우리의 한 생을 넉넉히 덮고도 남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동인으로 함께 활동하며 쓴 시들을 모아 세상으로 내보냅니다. 그리워하던 사람에게서 온 한 통의 엽서처럼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