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수원 출신.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나온 뒤 포르투갈 리스본 대학 문과대학에서 수학했다. 30여 년 간의 공직생활 중 주 브라질 공사 등 10여 년을 주 브라질 공관에서 근무 했다. 지금은 국가안보전략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다.
브라질에서의 소중한 체험과 지혜를 꾸준히 기록하고 연구해온 저자는 그의 아내와 두 아들만큼이나 브라질을 사랑한다. 이 책에는 지역전문가로서 공직을 수행하며 관찰한 브라질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함께, 브라질의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축적해온 이방인으로서의 주관적인 시선이 동시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