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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규태

최근작
2026년 9월 <동아시아 종교를 통해 본 노년의 문제>

박규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주요 저서로 『한(恨)과 모노노아와레: 한일 미의식 산책』(2024), 『일본재발견: 일본인의 성지(聖地)를 걷다』(2020), 『현대일본의 순례문화』(2020), 『일본정신분석』(2018), 『신도와 일본인』(2017), 『일본 신사(神社)의 역사와 신앙』(2017), 『포스트-옴 시대 일본 사회의 향방과 ‘스피리추얼리티’』(2015),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론』(2015), 『일본정신의 풍경』(2009), 『상대와 절대로서의 일본』(2005),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히메까지』(2001) 외 다수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 『일본문화사』(폴 발리, 2011), 『신도, 일본 태생의 종교시스템』(이노우에 노부타카, 2010),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2008), 『신도』(스콧 리틀턴, 2007), 『황금가지』(Ⅰ·Ⅱ, 제임스 프레이저, 2021[전면개정판]), 『세계종교사상사Ⅲ』(미르치아 엘리아데, 2005), 『일본 신도사』(무라오카 쓰네쓰구, 1998), 『현대일본 종교문화의 이해』(시마조노 스스무, 1997)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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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 - 2001년 8월  더보기

우리가 지도를 필요로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찾아기기 위한 데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목적지를 찾아 들어가 보면 지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마찬가지로 일본 문화를 말할 때도 정말 중요한 것은 다양성에 대한 인식 및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하는 데 있다. 우리의 목적은 일본 종교를 통해 일본이라는 타자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면서 일본인의 마음 속 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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