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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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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박강수

‘한국의 존 바에즈’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포크싱어상을 수상했으며, 180여 곡의 자작곡이 담긴 열네 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대표곡으로 〈바람이 분다〉, 〈부족한 사랑〉, 〈가을은 참 예쁘다〉, 〈슬픔도 춤춘다〉 등이 있다.
2001년 정규 앨범 1집 발매 후 꾸준한 방송 출연과 라이브 공연, 유튜브 채널 ‘박강수 TV’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산문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2012, 푸른솔), 여행 사진 에세이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2020, 한티재)를 출간했다.

공식 홈페이지 parkkangsoo.co.kr
팬 사이트 Daum 검색 ‘강수사랑’
박강수 TV https://www.youtube.com/@tvsingersongwriter2313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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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 2026년 2월  더보기

노래는 시가 되고 싶고 시는 노래를 꿈꾼다. 목소리와 멜로디를 벗고 나면 속살 같은 내가 더 드러난다. 나의 노래는 바로 나이기에 감추려 두르고 다녔던 단단한 껍질처럼 음악이라는 집을 벗으려 하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다. 누군가의 시선이 행에서 간으로 이어지고 익숙한 단어에 머무는 순간은 진짜 나를 만나는 초면의 인사로 입가에 미소 번지시길 바랍니다. 2026년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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