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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태1962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안의초, 안의중, 거창대성고를 졸업했다. 진주교대와 진주교육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여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창·남해·진주에서 초등교사, 경상남도교육청 남해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원장, 하동 묵계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으로 36년 여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1991년 진보 문예지 『녹두꽃』으로 문단에 나와 『그곳인들 바람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뒤의 사랑』, 『아버지의 집』, 『별을 의심하다』, 『슬쩍』 등의 시집과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밥상머리 인문학』,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나랑 같이 밥 먹을래』를 펴냈다. 창원에서 오인태 인문학 서재 이응·참 좋은 학교 연구원을 열고 학교와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찾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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