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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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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눈먼 거북이>

문혜관

198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시집 『번뇌, 그리고 꽃』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피어나고』
『서울의 두타행자』 『난』 등이 있음.
월간 《유심》 편집위원 역임.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
통일문학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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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먼 거북이> - 2026년 9월  더보기

세납 70년 법납 50년 그동안 시집으로 엮었던 것 중에 몇 편씩 고르고 새로 쓴 시를 합하여 시선집을 엮었다. 잘 쓰나 못 쓰나 나의 흔적들이라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나의 길을 안내해 주신 오현 큰스님께 이 시선집을 바친다. 또한 사십년 넘게 탁마했던 문우들과 추천사를 써주신 동국대 윤재웅 총장님, 김춘식 학과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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