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원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 한국문학과 문화를 공부해 왔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직업의 역사』 『공방 예찬』 『조선신보, 제국과 식민의 교차로』 『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정여울 작가의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내성적인 여행자』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