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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M. 조(Grace M. Cho)뉴욕시립대학교 스태튼아일랜드칼리지 사회학·인류학 교수. 브라운대학교 졸업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사회학·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사회학·젠더 연구·장애학·비판적 범죄학·음식학을 가르친다.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에 머무른 미국 상선의 선원이었던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열다섯 살 무렵, 어머니의 조현병 발병을 계기로 어머니의 존재와 생애가 개인적·학문적 인생의 중대 지표가 되었다. 국가 폭력과 역사적 트라우마의 흔적이 현재의 친밀한 공간 속에 어떻게 스미는지를 탐구하며, 학제 간 연구와 창의적 논픽션이 교차하는 작업에 관심이 있다. 동료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자·예술가들과 함께 한국전쟁과 트라우마, 디아스포라에 관한 공연과 전시를 올리기도 했다. 그러한 작업을 종합한 박사 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 책은 미국사회학회(ASA) ‘아시아 및 아시아계 미국인’ 부문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이후 출간한 《전쟁 같은 맛》은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올랐고, ‘아시아·태평양 미국인도서상’을 수상했으며 《타임》이 꼽은 ‘올해의 100대 도서’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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