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삶을 창의와 혁신으로 잇는 연구를 하고 있다.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정보통신부 공무원, KT 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 특위 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사를 지냈다. 《나는 인공지능을 변호한다》, 《혁신과 공존의 신세계》, 《디지털생활자》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