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B.A)와 동대학원(M.A)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교양불어와 불문학을 가르쳤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는 실천신학(목회와 선교, 예배학 등)을 가르쳤다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던 교회가 어려울 때 당회의 요청으로 신반포교회 담임목사가 되어 34년을 목회하고 2026년 3월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신반포교회의 담임으로 섬기는 동안 전통 교회를 선교 중심적 구조로 재편하여 선교공동체로 변화시켰다. 2009년에는 한국일보 선정 대한민국 목회자상 세계선교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불문학 전공을 살려 한국불어권선교회(CCMF) 이사장으로 섬기며 불한성경 발간(2013년)에 참여하는 등 불어권 선교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국제풀뿌리선교회 이사장, 미션파트너스 위원장, 불어권선교회 명예이사장, OM선교훈련원 증경이사장으로 섬기며 여전히 선교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크리스천 트라이앵글》(CCMF),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공저, 프리셉트), 《지역 교회를 위한 세계 선교 특강 》(공저, 세움북스)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