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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영우

최근작
2020년 11월 <양자물리학적 정신치료, 빙의는 없다>

김영우

● 신경정신과 전문의, 외상성 스트레스 전문의(미국, AAETS)
● 의학, 심리학 박사(MD, PhD)
● 경희의대, 인제의대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
● 대한신경정신의학회(Korean Psychiatric Association) 정회원
● 미국정신의학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정회원
● 미국임상최면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Hypnosis) 공인 자문위원
● 국제최면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Hypnosis) 정회원
● 국제해리성장애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Studies on Dissociation) 정회원
● 한국 양자최면의학 연구회(Korean Society of Quantum Hypnotherapy) 회장
● 사단법인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학술위원
● 서울의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
●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 뇌파데이터센터’ 전문위원

국내 정신의학자로는 처음으로 전통적 정신치료 기법과 함께 자아초월적 최면치료 (Transpersonal Hypnotherapy)와 영적 정신치료(Spiritual Psychotherapy), 양자물리학에 기반한 최면치료 기법(Quantum Hypnotherapy)들을 이용해 다중인격과 귀신들림(빙의 현상, 무병), 해리 등 난치의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들의 연구모임인 ‘한국 양자최면의학 연구회(Korean Society of Quantum Hypnotherapy)’를 설립하여 양자물리학 등 새로운 과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의식을 이해하고 상담과 정신치료에 응용하며, 최면 상태에서의 확장된 의식이 접근할 수 있는 미지의 정보와 에너지를 이용해 난치 증상들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새로운 정신치료 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로 최면을 이용한 전생퇴행 요법의 임상 사례를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1996), 《영혼의 최면치료》(2002) 등이 있으며, 세계 최초로 최면 유도 기법과 전문 음악치료 기법을 결합시킨 자신감 강화와 긴장 이완 프로그램 CD <쾌청 365>(1998)를 내기도 했다. 최근 《김영우와 함께 하는 전생여행》영문판 《Past Life Journeys and Messages of Wisdom》(2020)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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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혼의 최면 치료> - 2002년 4월  더보기

최면은 자신의 내면에 이미 갖춰져 있는 지혜와 인내를 확인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10년 이상 정리되지 않던 문제들이 단 몇 번의 최면 작업으로 가닥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최면이 머릿속의 논리를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가슴속의 영혼을 일깨우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머리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 숨어 있는 힘과 지혜를 쓸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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