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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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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엠마뉴엘 1>

문영훈

숭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원에서 앙드레 말로를 전공했다. 1999년부터 불어로 시집을 발표하면서 동서양의 경계가 무너진 듯한 글쓰기로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문단 활동을 했다. 불어 시집으로 『Chants pour le Nymphea(수련을 위한 노래)』, 『La Fleur de l’infini(무한의 꽃)』, 『Voyage en fleur(꽃의 나그네)』, 『Poemes arctiques(북극 시)』가 있으며 여행에세이 『북극선 이후』를 국내에 출간했다. 2014년 현재 프랑스 펜클럽, 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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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엠마뉴엘 1> - 2014년 12월  더보기

소설 『엠마뉴엘』은 단지 육체적 쾌락 또는 부부관계의 갈등을 다루는 뭇 에로작품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정신적 깊이를 내포하고 있다. 예술을 통해 우리가 예술 너머의 세계를 들여다보듯이, 육체를 통해 육체 너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인간의 관능을 우주의 수학적인 구조로 이해하는 절묘한 정신적 감각을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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