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연지부락 출생
• 1950년 주촌 초등학교 16회 졸업,
• 1953년 김해 중학교 2회 졸업,
• 1956년 경남 상업 고등학교(현 부경고) 8회 졸업,
• 1958년 국립 체신 대학 통신행정과 3회 졸업,
• 1962년 성균관 대학교 법률학과 12회 법학사 졸업
• 1994년 정보통신부 부이사관 퇴임
• 2001년 한맥 문학 수필 등단
• 2008년 시조 등단
• 세월이 가는 소리 등 수필집 5집 출간
• 석양에 햇살을 받으며 시조집 상재
• 한맥 문학가 협회 문학 대상, 본상 문협 공로패 수상
• 성균관대 총동창회, 경주이씨 중앙 화수회, 한맥 문학가 협회 자문위원.
• 세계 환경 문학협회 수석고문
• 문인협회 대외 협력위원, 펜 자문위원
• 표암 문학회장(3, 4, 5, 대)
인생에 상처가 없다면 평범한 부류의 고통을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보듬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통받는 외로운 영혼에 상처를 따뜻이 품어줄 수 있는 안식처의 제공은 상처를 경험한 자만이 가능하다. 한 편의 수필이 고독한 영혼을 위무할 수 있다면, 나는 그 수필의 한 소절을 위하여 나의 삶을 추동하고 견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독특한 서정의 분위기를 풍겨서 서로에게 빚지고 사는 오늘을 주저 없이 삶의 현장으로 유인하는 수필의 집을 짓고 싶었다. 큰 목소리가 담기지 않아도 가늘고 긴 여운을 남길 원숙한 묵언을 감성으로 녹여내고 싶었다. 진한 감수성과 서정성을 담으려 했으나 부족한 여력으로 이르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다. 행복은 사회적 인간관계가 중요하고 학벌이나 외모, 재산의 소득 등은 행복과 관련이 없는 마음의 문제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