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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했으며 부산시협상을 수상했다. 시집 『겨울 강변에서』, 『불면은 적막보다 깊다』, 『변명』 등이 있다. 현재 경남 사천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웃음도 장난도 없이> - 2026년 9월 더보기
읽을 줄 모르는 가사는 나를 외롭게 하네 들을 줄 모르는 노래는 나를 슬프게 하네 너는 시라고 쓰고 나는 사람이라 말하고 텅 빈 페이지만 남아서 나는 다시 닫힌 입, 닫힌 눈으로 막막해지네 2026.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