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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빈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관해 연구했고,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 편 발표했다. 연세대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2005년 연세대학교 ‘최우수 강의교수상’을 받았다. 인문예술학자와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김응빈의 응생물학〉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김응빈의 생물 수다〉를 통해 흥미진진한 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은 유전자가위』, 『생물학의 쓸모』, 『온통 미생물 세상입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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