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겸 뮤지션. 이 책을 포함한 ‘헝거 게임’ 시리즈 전권을 번역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브리 태너》, 《그 남자의 고양이》, 《내 어둠의 근원》,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세상이 잠든 동안》, 《카메라를 보세요》, 《슈트케이스 속의 소년》을 비롯한 ‘니나 보르’ 시리즈, 《책 사냥꾼의 죽음》 등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와 ‘스콧 필그림’ 시리즈,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 등을 옮겼다.
빠른 템포의 액션과 잇달아 일어나는 웃지 못할 사건들, 경쾌한 유머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어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는 유쾌한 범죄 소설! 처음 읽을 때 지하철에서 참지 못하고 그만 웃음을 터뜨린 것이 여러 번이고, 번역을 하면서도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곤 했다. 1970년에 발표된 소설이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낡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