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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로 출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인권연구소 ‘창’의 연구활동가다. 인권운동 속에서 돌봄의 가치와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인권을 외치다』, 『돌봄과 인권』(공저), 『사람을 옹호하라』,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등을 썼다.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 2015년 6월 더보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을 키우는 일인 인권 운동을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인권 운동에는 공부와 글쓰기, 모임 만들기, 용기를 갖고 행동하기 등 아주 다양한 일이 필요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소중합니다. 우리 같이그 소중함을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