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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2015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물싸움》, 《너였구나》, 《미영이》, 《씩씩해요》 등이 있습니다.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2026년 6월 더보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까마득한 시간을 지나 지금까지 왔으며, 인간은 자연의 극히 일부다. 자연과 공존하지 않는다면, 인간 역시 어둠에 갇혀 비극적 결말을 맞이할지도 모르며 그 또한 이미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옆을 보았을 때 인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