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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이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6월 <너에게 별을 켜줄게 나에게 장미꽃을 줘>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 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으며 책 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펴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서로는 《가슴 뛰는 이야기》,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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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반쪽에 불과했다> - 2009년 10월  더보기

이 책은 간절한 그리움을 간직한 이들과 사랑으로 인해 슬픔을 경험한 이들, 그리고 세상에 맞서 당당히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글이자 희망의 노래입니다. 책 중간 중간에 무릎을 치게 하는 깨달음이나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마음 한켠에 꼭 책갈피를 꽂아놓길 바랍니다. 그래서 힘들고 외롭고 누군가가 그리울 때 그 한 구절을 음미하며 희망의 기운을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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