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교회(성남 을지대학교 소재) 담임목사. 10년간 대학에서 의료정보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담임목사)에서 11년 동안 찬양 인도자와 예배, 교구 담당 사역자로 섬겼다.
건물이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가 되어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누리게 하는 공동체, 세상에 나가 주님이 좋은 분임을 나타내는 교회를 지향하며 2016년 ‘우리는교회’를 개척했다. 예수 없는 다른 복음, 복음을 오해하여 교회에 실망한 분들,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하는 오(誤)복음 성도의 구원이 개척의 일성(一聲)이 되었다.
그는 한국 교회 내 서열화 계급화, 신앙생활을 교회생활로 국한하고, 종교화 율법화 되어버린 문제의식을 안고 출발했다. 자기 옳음, ‘내가 복음’, 나 중심성이라는 우상숭배, 율법주의로 도그마(dogma)된 신앙,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머물러 이웃 사랑과 삶의 일상으로 복음을 확장해 나가지 않는 현상을 진단, 예수로 충분하다는 선명한 복음과 은혜, 그 본질에 집중한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받은 복음,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그분의 은혜를 알게 되면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기로 마음먹었던 처음처럼,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강력히 증거한다.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Ph.D)를, 강남대실천신학대학원(Th.M),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과 목회학 석사를 졸업했다. 저서로 《깨끗한 찬양》, 《기도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인대인 스타터》, 《인대인 삶 바꾸기》(이상 생명의말씀사), 《쇼츠 묵상 야고보서》, 《쇼츠 묵상 룻기》(이상 스토리메이커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