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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자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2008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불확실성의 시대》,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초판본 독일인의 사랑》 등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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