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충장로 5가 44) 출신으로 전남대 의대 졸업 후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광주 동구 의사회장, 광주고등법원 민사조정위원, 광주KBS 총국 시청자 위원, 대한의사협회 의인미전 초대작가, 대한의사협회 및 광주광역시 의사회 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조이비인후과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대통령은 코가 크다』 (2001)
『이비인후과에 가고 싶다』 (2003)
『세상에 나쁜 병은 없다』 (2004)
『에덴동산엔 이비인후과가 없다』 (2006)
『원숭이가 이비인후과에 간 이유』 (2007)
『이비인후과 원숭이 의사 선생님』 (2009)
『충장로에는 당뇨병이 없다』 (2010)
『귀를 3개 가진 사람들』 (2011)
『나라의 경제는 대통령의 코에 달려있다』 (2011)
『천국의 병원』 (2012)
『천국의 파랑새』 (2015)
『박혁거세와 클레오파트라는 BC69 동창생이다』 (2018)
『한자(漢字)여행』(2021)
전래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가
녹두장군 전봉준과
백성들을 의미하는 청포장수를 만난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1943년
구슬프고 느린 가락의 사사조(四四調)
‘새야 새야 파랑새야’가
자전거(목일신 사, 김대현 곡)와 만나
신나는 동요가 된다
찌르릉 찌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찌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노인 꼬부랑 노인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재미없는 영화라고 투덜거렸습니다.
그러나, 아티스트라는 영화가
2012년 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의상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는
그 영화가 달리 느껴졌습니다.
인생이란 이런 거구나 깨달았습니다.
별 볼 일 없이 보인
지금 이 순간(now & here)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자 조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