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수석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하며 수많은 암 환자를 만났고, 그 과정에서 병이 생긴 뒤에야 시작되는 치료의 한계를 절감했다. 이후 암을 하나의 장기에 생겨난 병이 아니라 대사와 생활 습관이 오랜 시간 쌓여 나타난 결과로 보고, 진단명이 붙기 전에 몸을 되돌리는 방법을 공부해 왔다.
유튜브 <암 공부하는 의사>를 비롯한 여러 건강·의학 채널에서 암의 표준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왔으며,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3000만 회에 가깝다. 암을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미리 대비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며,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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