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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밥엉뚱한 철학과 새로운 세계관으로 평범한 일상의 삶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신예 작가 말밥(mal13013)은 “자신은 작가가 아닌 짝가 입니다!”라고 소개한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문학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철학의 이단자’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과 숲이 좋아 뒤늦게 조경을 전공한 낭만파 출신으로 약력이라고 해봐야 어릴 적부터 항상 달고 살았던 비염 약과 갑상선 약 복용이 전부라고 말하는 다소 엉뚱하고 누구보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책을 쓰는 신예 작가다. 순수한 마음을 하나씩 되찾아주는 아이들이 최고의 스승이고 그렇게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주말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그는 나이를 알면 더 깜짝 놀랄 우주 최강 동안이자 낭만을 지닌 멋진 가장이다. 세상을 어떻게 비틀고 뒤집어 볼지 모르는 저자의 독특한 책처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그는 명실상부‘철학의 이단자’ 말밥(mal13013) 작가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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