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전업주부이자, ‘루나의 완벽한 날들’의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며, 관계의 정원과 언어의 정원을 가꿉니다. 브런치 작가이자, 작년에 <아홉 시 愛 : 공저 시집> 출간했습니다.
라틴어에서 온 카르페 디엠은 ‘오늘을 잡아라‘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 준 말이기도 합니다. 아침의 음표 있는 새소리, 하늘색 바탕 위의 배롱나무꽃, 탄천의 꿀물 같은 소리를 들으며 날마다 마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