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하나, 편도 티켓』의 저자 민하를 소개합니다. 민하는 현실 속을 살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 여행을 품고 사는 작가입니다. 그녀에게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며,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도 여행처럼 살아가는 태도를 추구합니다. 그녀의 글은 국내의 소도시를 혼자 여행하는 이야기부터 일상 속 ‘작은 로맨스’를 담은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릅니다. 가볍고 감성적인 문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치유를 전하며, 익숙한 풍경도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을 나눕니다. 그녀는 여행을 도피가 아닌 회복의 행위라고 믿습니다. 길 위에서 자신에게 돌아오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꿰매는 시간이 바로 여행이라 말합니다. SNS,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는 여행지의 풍경뿐 아니라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단순한 사진을 넘어서, ‘오늘 이 순간이 얼마나 충분히 아름다운가’를 되새기게 하는 감성적인 기록입니다. 『서른하나, 편도 티켓』은 지도를 따라 떠나는 이야기이자, 스스로를 다시 찾아가는 내면의 여정입니다. 단지 비행기를 타는 것이 아닌, 다시 삶 안에 착륙하는 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민하는 지금도 일상의 리듬 속에서 글을 쓰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되돌아갈 장소’를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