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만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키즈 클래스 ‘고마워토토’에서 제철 작물을 활용한 흙놀이와 요리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흙 속에서 자라난 채소들이 저마다의 모양과 쓰임을 가졌듯,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채소 올림픽》시리즈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이야기, <감자의 비밀>은 조금 느리고 서툴러도 포기하지 않는 모든 ‘작은 감자’들을 위해 보내는 작가의 따뜻한 응원가입니다.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찾아낸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빛나는 모습을 마주하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