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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1902–1950)식민지 시대의 사회와 인간을 날카로운 풍자로 그려낸 작가. 지식인과 서민의 현실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을 보여주었다. 대표작으로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등이 있다.강경애 (1906–1944)가난과 노동, 여성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과 현실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아냈다. 대표작으로 〈원고료 이백원〉, 〈인간문제〉 등이 있다.김동인 (1900–1951)한국 근대소설의 형성에 큰 영향을 준 작가. 인간의 욕망과 본능, 삶의 비극을 강렬하고 사실적인 문체로 표현했다. 대표작으로 〈감자〉, 〈배따라기〉 등이 있다.현진건 (1900–1943)한국 근대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난과 가족, 노동과 사회의 모순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등이 대표작이다.이상 (1910–1937)시인이자 소설가, 건축가로 활동한 독특한 문학가. 기존의 문학 형식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표현으로 불안과 무기력, 자아와 현실의 갈등을 그려냈다. 대표작으로 〈날개〉와 〈권태〉가 있다.김유정 (1908–1937)농촌 사람들의 삶과 가난, 욕망을 특유의 해학과 생생한 언어로 그려낸 작가. 웃음 속에 당시 서민들의 애환과 현실을 담아냈다. 대표작으로 〈노다지〉, 〈동백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