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라이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속성장, 재정정책, 기후재정 분석 등이다. 기후·인구·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정책과 재정의 지속가능성 및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 연구를 깊이 있게 수행해 오고 있다.
급격한 경제구조 변화에 따라 다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에 대해 동료 연구자들과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대안을 모색하며, 구조적 전환기일수록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집필진의 혜안이 모인 이 연구가 서울시 재정의 지속성과 정책적 실효성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