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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추신> - 2026년 9월 더보기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였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아요. 저만 해도 하고 싶은 말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참 많지만 막상 마주하면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말 대신 글을 택했습니다. 편지에 차마 적지 못한 나머지,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아서. 여기서부터가 진짜, 전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