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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키르 허시모프타슈켄트의 둠비로보드 마할라에서 태어났다. 타슈켄트 국립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하고 신문기자로 일기를 시작해, 문예지 《샤르크 율두지(동방의 별)》 주간편집자와 우즈베키스탄 의회(올리 마질리스) 언론정보위원회 위원장(1995~2005)을 지냈다. 중편 「세상의 모든 일들」(1982)으로 아이베크상을, 장편 《두 개의 문 사이》(1985)로 하미자 국가상(1986)을 받았고, 1991년 ‘우즈베키스탄 국민 작가’ 칭호를 받았다. 이어 1997년 ‘메흐나트 슈흐라티’ 훈장과 2001년 ‘부육 히즈마틀라리 우춘’ 훈장을 받았으며, 별세 뒤인 2026년에는 ‘엘-유르트 후르마티’ 훈장이 추서되었다. 헤밍웨이와 쿠프린 등을 우즈베크어로 옮겼고, 약 70권의 책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러시아어·터키어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고, 일부는 국립극장 무대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봄은 돌아오지 않는다》 《꿈에서 보낸 삶들》 등이대표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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