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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하며, 사람의 결핍과 사랑,관계와 마음, 삶과 죽음에 대해 씁니다. 누군가의 세계를 끝까지 이해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만듭니다.2020 <우리가 꽃들이라면> 상현 역2022 <새집> 원우 역2024 <데드라인> 영재 역2025 <구름이 하는 말> 지봄 역2026 <비록 우리가 유령일지라도> 현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