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출신으로, 낙도 지역에서의 교직 근무를 희망하여 오키나와대학교 법경(法?)학부에 진학하였으며, 재학 중 중국에 교환유학생으로 파견된 것을 계기로 일본어 교육에 뜻을 두게 되었다. 귀국 후에는 쇼와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 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한국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에서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인천대학교, 국제교류기금 서울일본문화센터 등에서 일본어교육에 임해왔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일본어일본문학전공 조교수(회화전담)로 재직 중이다. 또한 SNA교류학습실천연구회 운영위원 및 한국대학생디베이트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