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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키웠고,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그리고 그만두었습니다.‘이제 나는 뭘 하지?’그러다 어느 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잘 써서가 아니라, 마음속에 자꾸 이야기가생겨서 그냥 써보았습니다.아직은 서툰 작가지만,오늘도 조금 세상이 버거운 당신에게이 글이 복숭아 한 조각처럼잠깐 달콤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