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형준

최근작
2026년 9월 <드론 혁명>

김형준

2002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기계화보병사단 및 기동사단, 기갑여단, JSA경비대대, GOP, 1야전군사령부, 2작전사령부,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에서 근무했다. 국방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드론 혁명> - 2026년 9월  더보기

한때 정찰과 표적획득을 보조하던 드론은 이제 적을 찾아내고 추적하며 포병 사격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표적을 정밀직접타격하는 핵심 전력으로 부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차와 장갑차, 유인항공기와 같은 기존의 주력 무기체계조차 드론의 감시와 공격을 피하지 못하면 전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드론과 대드론·전자전 전력을 대규모 부대로 편성해 결정적인 전선에 집중하는 ‘드론 전격전’을 제안한다. 좁은 전선에서 압도적인 드론 우세를 확보해 적의 정찰·전자전·포병·기갑 전력을 마비시키고, 그 아래에서 지상군이 방어선을 돌파해 적을 추격·포위하며 전과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더 나아가 저자는 드론 전격전을 구현하기 위해 군의 조직과 교리, 획득체계, 교육훈련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2년 동안 드론이 보조 장비에서 전장의 핵심 타격 수단으로 부상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민수용 DJI 매빅과 FPV 드론이 정찰·감시·표적획득·포격유도·직접타격에 활용되는 과정, 드론과 전자전의 끊임없는 기술 경쟁, 해상 드론과 장거리 공격 드론의 등장, 그리고 드론이 전차·포병·항공기 중심의 기존 전쟁 수행 방식을 뒤흔든 과정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담겨 있다.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드론 조종사를 양성하고 드론을 더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드론이 전장의 병력 운용과 전술, 작전, 전략 등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 변화에 맞추어 조직과 교리, 획득체계, 교육훈련을 함께 혁신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출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구상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