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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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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꽃을 불러 이르는 아침>

유정애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03년 ��문학공간��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에서 활동 중이다.
2026년 충주문화관광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를 받았다.
시집 ��꽃을 불러 이르는 아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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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을 불러 이르는 아침> - 2026년 9월  더보기

바람이 불었고, 계절이 흘렀습니다 살다가 문득 거울 속에서 낯선 복면을 마주하듯 내가 나에게 이방인이 되던 시간들 저물어 가는 것들을 향해 조용히 불러 보는 노래 잠시 다녀가는 바람에도 흔들리는 내 안의 언어를 묶어 가만히 내려놓습니다 2026년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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