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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율(김멘사)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조부모의 손에 자랐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대학을 그만둔 뒤에는 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노동만으로는 시간과 소득의 한계를 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7년 12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수많은 수익과 손실을 경험하며 경제와 투자를 독학했다. 그 과정에서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의 흐름을 읽고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원칙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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