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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포항 MBC에 입사, 민영방송 KNN 창립 멤버로 이직해 25년간 방송국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경영국에서 시작해 사내벤처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방송 최초로 인터넷방송을 만들었다. 방송기술연구소에서 뉴미디어 분야를 담당하는 등 현재보다는 미래를 먼저 살았다. 책과 인생을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혁신’이라는 두 단어가 이끌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탐구할 것이다. 재미있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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