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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재미있게 느끼고 싶은 분들께 하루의 간식 같은 시를 드리는 작가가 되고 싶은 신인 작가입니다.맞지 않는 전공을 거쳐 각종 알바와 계약직 등을 거치고 시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요즘은 식물원에서 동물원까지 다니며 의외의 오늘의 시를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글의 온도를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