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소재하는 건강 교육 센터에서 10년간 일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왔다. ‘절기 캐스터’라는 이름으로 6년간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에서 24절기마다 주의해야 할 건강법을 전해오며 약 120편의 절기 소식지를 발행했다.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여 소통해 왔다. 2025년부터는 ‘계절감'과 그에 맞는 ‘맛’까지 포괄하는 의미로 활동명을 ‘시즈너(Seasoner)’로 바꾸었다. 같은 해 가을에는 절기 건강 실천 모임 ‘시즈너(時:Seasoner)’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24절기 건강법의 보편화를 꿈꾸고 있다. 자연 섭생법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현재, 기후 변화가 인체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일본 NPO 법인 바이오클리마(Bioclimate) 연구회에서 진행하는 ‘건강 기상 어드바이저(健康気象アドバイザー) 과정’을 수료하여 현재 자격증 취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