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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이 쓴 글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사람에게 상처받기도 하고, 사랑하고 이별하며 마음을 배웠고, 가족에게는 늘 사랑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잘하고 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삶 속에서 수없이 흔들리고 고민하며, 그때마다 느낀 마음을 글로 기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