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메가존클라우드의 초대 베트남 주재원으로 하노이에 부임했다. 이후 대기업 본부장으로 이직해, 베트남 현지인들과 함께 시스템을 만들고 실적을 쌓으며 10년간 한국 기업에서 근무했다.
2023년, 그는 10년의 현지 경험을 반석으로 한베IT센터(kvit.vn)를 창업했다. IT 개발, 공유오피스, 비즈니스 컨설팅, 이 세 가지 서비스를 기본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국 시장을 두드리는 베트남 기업 모두에게 든든한 멘토와 파트너가 되고 있다.
2026년 1월, 그는 베트남 재무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IC)의 수석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베트남의 혁신 정책을 설계하는 자리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베트남의 미래를 그려가며, 한국과 베트남의 민관협력 현장 중심에서 그는 여전히 묵묵히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