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경기도 소재 공립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영어 교육 경험과 역사 교육을 바탕으로 두 분야를 접목한 교육 콘텐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용기’를 전하고자 《The Brave Tiger, Koti’s Story》를 집필했다. 우리나라의 상징적 동물인 호랑이를 주인공 ‘코티’로 형상화하고, 영어 동화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역사와 자신의 정체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앞으로 코티가 숲의 수호자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이어가고, 역사 문제를 다룬 한국어 동화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