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졸업 후 십여 년간 직장인으로, 이후 십여 년간은 두 아들의 어머니로 삶의 중반을 성실히 채워왔다. 자녀들이 장성한 후 숭실대학교에서 커리어코칭 석사 과정을 마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기독교적 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치료와 회복 치료를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회복 모임 스태프이자 자립 청소년·청년들을 돕는 코치로 활동 중이다. 한 사람의 고통을 가족과 공동체의 맥락에서 바라보며, 상처받은 이들이 관계 안에서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