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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순자

최근작
2026년 9월 <박미숙이 돌아왔다>

정순자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무크지 [지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철 푸른 세상] [박미숙이 돌아왔다]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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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박미숙이 돌아왔다> - 2026년 9월  더보기

꽃들은 쓸쓸하겠다. 외진 골목 담벼락에 매달린 꽃들은 더 쓸쓸하겠다. 삶을 견뎌 내는 것들의 안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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