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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에서 AI 강사로, 30년째 가르치는 일을 해 왔다. 늘 무언가를처음 배우는 이들 곁에 서 왔다. 정작 자신은 딸로도 엄마로도 늘 서툴렀음을, 엄마를 떠나 보내고서야 알았다. 「엄마도 처음이었다」 는 그 뒤늦은 깨달음의 기록이다. 현재 소셜앤비즈 수석연구원. 김예서[E-Mail] ykks1217@naver.com[Blog] blog.naver.com/korean_life_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