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대사와 스크린의 이미지, 글자 너머의 삶을 지어내는 극작가이자,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다. 동시에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인체의 원초적 본질과 가식 없는 날것의 순간을 기록하는 누드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언어와 시각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적 프레임을 넘나들며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 그 사이에 틀어박힌 삶의 단면들을 생생한 언어로 포착해 낸다.
수상 o 제33회 근로자문화예술제 문학부문(희곡) 금상 o 제13회 경기신인문학상 o 제2회 이해조문학상 장려상